설립동기
GCS는 2001년 3월 유한회사 글로벌사이버넷시스템으로 설립되었습니다. GCS의 설립멤버3명은 장기간에 걸쳐서 일본에서의 시스템 개발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아래의 이념을 기반으로 회사를 차렸습니다.
IT산업의 활성화
일본의 IT산업에 활력을 넣겠습니다.
본격적인 IT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시스템개발 프로젝트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중입니다만 일본에서는 만성적으로
기술자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적시적소(예:설계, 생산, 테스트, 운용 및 보수 등)에 필요로 하는 기술자를 투입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지연이 생기면 프로젝트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가장 효과적인 인원배치를 제안 함으로 써 IT산업에 신선한 활력을 넣겠습니다.
효과적인 기술자의 확보
IT분야에서 급성장한 한국의 기술자의 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한국은 과거에서 거국적으로 IT를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WEB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술레벨이 높은뿐 만 아니라, 영어 등의 언어력에도 뛰어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 한국과 일본은 같은 문화권이라
실제 많은 프로젝트 에서도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우수 인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일본의 역량 있는 기술자의 확보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일본 경제의 활성화에 일조
일본과 한국의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며, 일본과 한국의 가교 역할을 합니다.
일본의 뛰어난 기술을 정확하게, 그리고 시기 적절하게 파악하고 한국 기업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으로,
일본 기업과의 기술 제휴 등을 추진시키고 일본 경제를 활성화 시킵니다.
일본 사회에 공헌
회사의 설립자들이 지금까지 쌓아 올린 실적과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를 정력적으로 육성, 반드시 발전시키겠습니다.
사원의 복리후생은 물론, 일본의 사회에 이익을 환원합니다.
새로운 시대로
일본과 한국의 비즈니스 측면뿐 아니라 문화나 교육, 예술과 같은 민간 교류를 촉진시킴으로써
상호이해를 높여 다음 세대의 새로운 교루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사경영방침
우리는 사원 한사람 한사람의 능력, 경험, 기술, 지식보다 사원 각각의 인간성이야말로 고객에게 유일한 상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책임하의 연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중시합니다.
우리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출발하고 우리들의 논리를 강요하지 않고, 고객의 요구에 최적의 형태로 구체화 해가는 것을 경영의 중심으로 삼고있습니다.
우리의 경영중심은 고객입니다.
우리는 회사의 경영정보를 명확히 개시하여 정직한 경영의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투명한 경영을 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전문성에 이끌리지 않고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융합시키는 것에서부터 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다양화한 요구에 응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화한 요구에도 응합니다.